요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7. 31. 08:05
최근 아버지께서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셔서 외동아들인 제가 직접 음식을 해드린 적이 많습니다. 그 중 의사선생님께서도 무더운 여름 건강에 기운을 회복할 수 있으며, 영양소도 풍부한 음식을 추천해 주신적이 있어 자주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바로 그 레시피인 소고기 국밥에 대한 내용으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간단하지만 맛도 좋고 처음하는 분들께도 매우 쉽게 조리하실 수 있도록 호텔 요리사 출신인 제가 쉽게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직접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저는 직접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재는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R&D를 담당하고 있지만 오랜기간 주방에 있었기 때문에 남이 해주는 것 보다 제가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 중 제가 위생에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바로 칼, 도마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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