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하는 비위생적인 생활습관 6가지

최근 많은 분들께서 건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일 중요한 것이 개인 위생관리지만 이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매일 행동하지만 잊고있는 비위생적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돈 만지기

우리가 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화폐'에는 평균적으로 한장에 약 3000가지의 종류의 세균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것은 '돈'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돈을 만진 다음에는 깨끗하게 손씻기를 통한 위생관리를 해야 각종 박테리아 및 전염성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2. 핸드폰 닦지 않고 사용

얼마전 JTBC 뉴스룸에서는 평균적으로 핸드폰에 있는 병균이 공중화장실 변기보다 무려 17배나 많다는 내용을 보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최근에는 질병을 옮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물건인데요. 자주 닦아주면서 사용한다면 그만큼 병균과의 접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청결한 관리를 해야하는 품목 중 하나입니다.



3. 키보드 닦지 않기

PC방 알바는 늘 퇴실한 자리에 크린콜과 물티슈로 키보드를 세척하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매우 세균이 많은 제품 중 하나인데요. 특히 눈과 코 등 얼굴을 만지면 세균들이 전염되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 만큼 자택에 있는 키보드 역시 자주 닦아주시길 바랍니다. 


4. 샤워 시 소변보기

누구나 한번 쯤은 샤워를 하면서 소변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유는 물과 함께 씻겨 내려가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완벽히 처리하지 않은 소변의 경우 악취를 남길 수 있으며 각종 세균 번식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입니다.


5. 캔에 입대고 바로 마시기

편의점에서 알바를 해본 분들은 알지만 캔은 포장 그리고 운송, 진열의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세균에 노출됩니다. 특히 먼지는 상당히 많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늘 캔 음료나 또는 캔맥주를 마실때는 항상 입이 접촉되는 주변을 깨끗하게 닦고 드셔야 합니다.



6. 칫솔 오래 사용하기

마지막으로 우리의 신체 중 가장 중요한 부위 중 하나인 치아관리에 있어 칫솔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최소 2개월에 한번은 무조건 교체해주며 만약 험하게 사용하는 분들께서는 한달에 한번은 교체를 해야합니다.


끝으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위생관리는 '손씻기' 입니다. 사실상 모든 전염의 80% 이상이 손에서 교차오염되기 때문인데요. 화장실을 나오거나 또는 작업을 한 뒤가 아니더라도 건강을 위해 손은 늘 자주 씻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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