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너무 덥습니다 얼음동동 블루베리 에이드 시원하게 즐기기
와 날씨가 이런표현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환장 해버릴정도로 덥습니다. 커피숍은 멀리있고 제 머리를 식히기 위해 가까운 편의점으로 직행 했습니다. 요즘은 편의점에 정말 없는게 없을정도로 금 빼고 다파는것 같아서 맛있기도하고 간편하고 편리함때문에 편의점을 자주 찾는답니다. 그런데 입구부터 제눈에 들어오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무더위를 달려줄 에어콘 바람과 함께 음료를 사러 일단GS편의점으로 직행합니다.
이 간판이 저의 이목을 끌었고 GS25 편의점으로 인도를 하였습니다.
캬 처음보는 음료들 이게 맛있나?
저는 고르고 골라서 보라색이 마음에 들어서 블루베리 에이드를 선택했습니다. 과연 무슨맛일까?
냉동실에 보기만해도 시원한 아이스컵이 가득~~ 한개를 골랐고 큰겁이 다떨어졌다고하는군요
아이스컵의 큰컵은 1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자 윗뚜껑을 벗겨내고...이렇게 비닐을 제거해줍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깨끗한 얼음을 볼수 있어요.
블루베리 에이드 190m 과즙3% 맛이 궁금해 죽겠습니다. 앞면을 살펴보고
뒷면에 유형이나 제조원 원재료도 한번 꼼꼼히 살펴봅니다.!! 인체에 무해하군여 하하
이 봉지는 양쪽에 두개다 뜯는선이 있어서 원하시는 위치에서 뜯으시면 되요.
그리고 얼음에 동동동 부어줍니다.
다 붓게되면 한가득 찬걸 볼수가있는데요.
나만의 블루베리 에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달달한 느낌을 참 좋아하는데요. 어린이 입맛이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맛입니다. 하지만 얼음이 조금은 달게 느껴질수가 있어서 이럴때는 물을 종이컵으로 5분1 정도만 딱 넣어주시면 달달하니 달지않게 시원하게 아주 맛있게 맛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만족도는 100% 이상입니다.천원에 즐길수있는 블루베리 에이드.
다음에는 자몽하고 오렌지에 도전해볼까해요. 자주먹게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런게 언제나왔는지. 간편하고 저렴하게 즐길수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 커피값 절약 득템 )
-------------------------------------------------
카카오채널소식받기 https://goo.gl/j8DGVG
카카오플러스 친구하기 https://goo.gl/igLUav
페이스북 소식받기 https://goo.gl/MMsPTm
-------------------------------------------------
로그인없이 클릭가능한 공감은 센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