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놀라게한 어린 헤라클레스 형제

몸을 아름답게 가꾸려고 하는건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소개를 해드리는 형제는 어른보다 낳은 어린아이들입니다. 이미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있고 완벽한 바디를 자랑하는 아이들을 보면 많은 남자들이 고개를 숙이고 자기관리를 못한 부끄러움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가장 강한 어린 형제로 알려진 '줄리아노'와 '클라우디오' 형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형제들은 함께 컴퓨터 게임이나 비디오 게임을 즐겨합니다. 


하지만 10살인 줄리아노와 그의 형인 클라우디오는 매일 최소한 2시간씩 운동을 꾸준히했다고 합니다.


4kg에 달하는 덤벨등은 아무렇지도않게 들어올리고 어린들도 힘들어할  기초체력훈련들을 매일 빠뜨리지않고 합니다. 어른들도 가지기힘들다는 완벽한 복근과 식스팩을 가지고있습니다.

두형제의 운동은 단지 근육운동만 하는게 아닌 팔굽혀펴기와 같은 수직 팔굽혀 펴기의 세계 신기록 보유자입니다. 공중에서 다리를 들어올린다거나 펼굽혀펴기를 위 아래로 모든 발이 땅에 닿지않고 하는 훈련등을 시도하기도합니다. 이 두명의 형제는 보디빌더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복근은 정확한 방법으로 운동해도 만들기 어려울만큼 정교해서 많은 남성들의 부러움을 받고있습니다. 아버지인 루미스는 아들의 출세를 위해 프랑스로 거주지를 옮길만큼 큰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줄리아노는 수직으로 푸쉬업하기 세계기록을 2번이나 갱신할정도로 힘이 대단하고 동생인 클라우디우 역시 기계체조 선수들도 어렵다는 철봉위 팔굽혀펴기를 자유롭게 선보일정도로 대단합니다.


클라우디우는 형을따라서 생후 18개월부터 특별훈련을 받았고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어린아이들 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이들의 꿈은 세계적인 최고 수준의 보디빌더가 되는게 꿈이라고 합니다. 이 형제를보면 어린아이의 몸이 너무하다라는 생각과함께 본인들이 좋아하서 하는 운동인만큼 응원을 해주게됩니다.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있으면 어린시절에 어떤 기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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